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얼만큼 뒤쳐져 있는가 . 내 인생은 어떠한 삶을 살아 왔는지 그거 따라 잡을수 있을까 ?
공부를 얼만큼 더 해야 될까 .// 정말 공부라는거 내가 해본적은 있는지 .
내 친한 친구는 몆명일까 /
내가 사겨왔던 여자들은 지금 어떻게 됬을까 / 적어두 결혼은 했을테구 , 애엄마가 되이겠지/
난 정말 한없이 외치고 있는데 ,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다.
난 혼자인가 .내가 정말 원한 삶인가 ..
1년에 책1권도 읽지 않는내가 .. 책을 읽으려고 한다, 내가 변화려고 하는데, 정말 이상하게 ,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
내가 늙어 버린걸수도 있다..
30이라는 나이가 넘어서 31를 달리구 있다..
31살에 누군가는 세상을 평정 했구 누군가는 대륙을 건넜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보다 더 큰 야망에 도전하고 잇다.
나란 정말 형평없는 존재일까?
이제 정말 내 자신에 대해 솔직 하게 말하고 싶다.
난 항상 부정했다. 내 자신에 대해서 ...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항상 좋은 댓가 만을 원했으며, 그런 댓가를 주지 않으면 , 항상. 남들을 원망했던것같다.
아무것도 시도 조차 하지 않고 , 항상 물러서 있었으면서 말이다.
난 나에게 약속한다.
첫번째 난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놈이였다. 인정한다. 그래서 변할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사람으로 말이다.
두번째 난 반드시 내이를 3글자 이 세상에 사람들이 한번정도는 알 수 있게 할것이다.
세번째 난 반드시 나보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항상 도우면서 살 것이다.
지금 난 돈이나 명예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내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는 나에게 계속 훈계하는것이다.
슬픈 이야기는 항상 슬프게 끝나고 즐거운 이야기는 항상 즐겁게 끝나야 되는건 아니다.
내 인생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끝나야 되다 .
정말 싫다 .
정말로 싫다 ..
난
31살의 나이를 35 아니 40살의 내 자신이 돌아 봤을때 정말 후회 없이 살려고 정말 노력 했구나
그래 40살의 내 자신이 나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
정말 후회 없이 살라구 ..
정말 넌 현명하게 달려와 40살의 나를 만나게 될것이라구 .
난 달려간다 40살로 하지만 .. 40살의 내 자산의 만났을때 정말 자랑스럽게 그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정말 정말 로 고맙다고.
난 니가 원하는 만큼 정말 노력하면서 살았다..
난 30살의 내 자신이 20살의 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지만.. 결코 절때로 ..
40살의 내 자신에게는 정말 멋진 놈으로 나타날것이다... 장담 한다.
- 제 다짐을 적고 싶었네요 오유에 적어 놓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기때문에.. 적어놓았습니다. 3일동안 수많은 내용들을 워드에 기록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될지 조금씩 눈에 들어 오네여 ..
할 수 있으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 일들부터 시작 해야겠네요 .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어려운 일 아니였네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 하기 이것도 어려운일 아니였네여 친한 친구와 영화 보기 ..정말 쉬운 일이네여 그리고 솔직히 내 자신 돌아보기 이것도 쉬운일이네여 종합검진 신청만 해두었는데 .. 수면 내시경은 첨이라 ^^ 좀 두렵기는 하네요 그리고 목표잊지 않기 ^^
암튼 쉬운것부터 하나 하나씩 해나갈려구요..
예전부터 공부 하고 싶었던것도 하나씩 해결하구여 ^^
오타는 엄청 날거에여 졸리지만 이 글 지금 남기지 않으면 잊어 버릴가봐여 .. 꼭 남겨야죠 그래야 언제든 들어와서 내가 늬우치고 또 늬우치면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테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