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가 이혼하고 양육비도 안준게 아무리 사실이라한들
그것이 어떻게
아비된자가 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으로 나타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유민아빠라는 분도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왔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양육비등을 지원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들어났는데도
그걸 부득불 끄집어내어 자식돌볼 책임도 지지않은 나쁜사람이라고 말을하니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평소때 딸하고 연락도 한 두달에 한번꼴로 연락을 했다고하는데
이혼한 처 딸래미한테 그정도 연락했으면 그것도 많이한거 아닙니까?
적어도 이혼한사람들보면 부모자식간에 아예 연을 끊는경우도 허다한데 왜 이런경우에만 그걸 꼬집어내는지...
그리고 무슨 취미생활로 국궁을했네 뭐 어쩌네하면서 자꾸 이상한데서 핀트나간 것을 꼬집는데
아니 이혼하고 힘들게사는 사람은 취미생활도 갖지말라는겁니까??
아무리봐도 저짝놈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