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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글을 가져와봅니다.
게시물ID : sisa_868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행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6 20:57:13
정통회원 여러분! 2007년 새해가 밝아왔지만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울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국민들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에 대해 실망을 넘어 따가운 원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개헌이라는 절대 필수적 과제를 이야기해도 노무현대통령이 하는 것이라면 싫다는 것이 국민적 정서입니다. 열린우리당 또한 5.31 지방선거를 통해 탄핵보다 더한 국민의 처분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린우리당은 사분오열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민생은 표류하고 민심은 더욱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를 '내 탓이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모두를 자기 책임으로 절절히 느끼고 반성하면서 무한책임을 지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일구기 위한 고난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정!동!영! 전의장입니다.
 
저는 그에게서 감동을 보았습니다! 이해와 관용을 보았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대표출마를 결심하였고 당선되었습니다. 이에 일당백의 정통인들이 저를 믿고 신뢰한다면 저는 정통인으로서의 무한책임을 갖고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선택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단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단 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저는 정동영 전 의장을 선택하였고, 정통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동영 전 의장만이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의 결단을 결행하였습니다.
이제 낡은 개혁을 걷어내고 진정한 개혁과 평화 그리고 국가의 번영으로 가는 대장정에서 청소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런 정통의 공동대표가 되겠습니다.!
 
정통회원 여러분! 성원과 지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정통이 역사에 정통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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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 " 정통을 활용한 정동영은 네거티브와 박스떼기 차떼기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가 된 후..........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진다........"
 
참고로 손가락 혁명군은 7000명 된다고 하네요.........현재는 만명되려나?
 
수고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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