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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100프로 현재상황
게시물ID : star_8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남우동
추천 : 7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25 21:48:26
5월 23일 녹화 및 녹화수 가수 순위에 대한 특급 스포입니다.

그리고 옥주발 만행, 그리고 신PD의 꼴 통짓에 화가나서 올립니다..
저도 스텝짓 때려치고 막나가고 싶거든요..망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 것에 대한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습니다.(제친구의 형님이 쓰신글)


중요한건 통상 나가수 녹화후, 저녁 타임에 별도의 다음 미션곡 선정을 위한 가수간 미팅(회의)가 있습니다.(신PD참여)
최근 급격한 이슈와 나가수 음원 파급력 때문에, 전쟁과 같은 살벌한 분위기로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미션곡 선정에 있어서, 선곡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가수들이 굉장히 민감한건 이미 알고 잇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23일 녹화에서 5위를 한 옥주현이...미션곡에 대하여, 자기가 유리한 미션곡 선정을 위해서, 발언을 너무 많이 하였고
이것을 이소라 씨가(진행에 대한 욕심이 있으심..ㅡ.ㅡ)발언을 끊고 하다가 ...언쟁이 살짝 벌어졌고,
그야 말로 나가수가 폐지 되느냐 위기가 대두 되었습니다.(이소라씨가 옥주현 보다 순위가 낮은것에 굉장히 분개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행이 성격좋은 다른 가수들이 분위기를 좋게 해서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사회인으로서, 시장바닥에서 싸움하는거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것등은..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옥주현 도도한 성격 정말 대단하더군요..옥주현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ㅡ.ㅡ 
















가수로 인정도 안하는 옥주현이 자기보다 순위가 높은거에 화가 나 있던 이소라와




고집과 성격으로는 연예계 최강인 옥주현이 맞붙은게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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