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파티원여러분..ㅠ 하..ㅠㅠ
ㄱ..그려보려고 했는데 에피소드..ㅠ 손가락이 고자.. ㅠㅠㅠ
폰이라 이미지는 몰아올립니다! 엄청 쉬웠어요! 네 매우!!! 다들 4인어때요? 이래서 제가 피토한건 비밀...
4명을 오유서, 1분은 낙연초님의 납치, 한분은 제 납치로 오셨는데 제납치로 오신분은 맨 첫사진에 없지만 권사님이십니다. (한명뿐인 권사님)
대기실에서 6명 모아서 침묵의 해적선 대기실 오자말자 모두의 마이크를 켜고 제가 한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당장 벗어요." 였답니다!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스샷찍으려고 몇장찍었지만 자꾸 부끄러움에 도망가시는 기공이호님.. 그리고 피시방유저인 제가 스샷빼는걸 잊어 날려먹었답니다!)
그후 들어가서 찍은게 첫스샷..
홍랑청랑에선 진정 저만 죽은겁니까...ㅠㅠㅠ 기억은 안나지만 이유는 뻔해서... 아마 쫓아댕기다가 죽었겠죠...ㄸㄹㄹ
발라라도 무난히! 구와진씨도 무난히! 심지어 타이칸도 무난히!!!
청홍랑부터 다 원클이었답니다. :)
회피갘ㅋㅋㅋㅋㅋㅋ여러분 회피갘ㅋㅋㅋㅋㅋ 장난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치명도 안터지고 치명이 안터지니 내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홍랑때 모든 어글은 파워 기공님들이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저는 충각자경입고 해볼까요? 라고 했다가 혼났다는 설이...
입험한 권사님이랑 만담했다는 이야기..
즐거웠어요! 비탄은 옷벗고가자고 못권하겠고 지감은 옷입어도 아직 6인 반숙인데다가 해적 4인도 반숙이라.... 담에 반숙팟을 꾸려볼까요? ㅋㅋㅋㅋ
기공이호님, 캐리찡님, 금잔화님, 살라다님, 권사탱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이상 컨텐츠가 지나치게 없는 블소바닥에서 살아남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