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퍼져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택: "택배입니다~ 댁에 계시나요~~~~ ?"
나: "네~~ 있긴하네요~~~"
전화끊고 생각하니 난 택배 시킨게 없는데??????
궁금하던 찰라 택배가 오고
궁금증의 욕구를 채우려 폭풍과같이 뜯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마구 뜯어버린 택배의 흔적.jpg
뜨든 열쇠고리 나눔이라니!!!!!!!!!!!!!!
정성스런 손글씨와 함께 이뿌게 사용해달라는...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영 ㅎㅎㅎㅎ
나는 치체 없이 바로 열쇠고리와 조합을!!!!
너무 좋아서 흔들렸냐???
암튼 엄청 예쁘네요 ㅎ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눔을 저도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최알라님 감사해용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