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이재명 시장에 엄청난 호감과 지지가 있었죠 ㅋ 세심한 행정과 추진력에.그러나 까면 깔수록 드러나는 그의 작은 그릇과 가득찬 적대심.;; 그러고 나서 이상호기자..ㅡㅡ 어디로 보나 상남자인 그가 팽목항에서 목 놓아 우는 것을 보며 시작한 고발뉴스 후원. 그런데 갑자기 늘어 놓는 뻘소리...해명x 완전 실망..
(시사인은... 입이 써서 말하기도 싫네요ㅋ)
그리고 또 안희정. 철학적이고 진보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워딩을 보니 궤변론자 라는 생각만 들 뿐이고. 특히 선한 의지 발언은 그냥 말장난 수준;
오늘 넘 바빠서 몇 시간 오유 못 봤는데 그 새 뉴스타파 글이 많아서 영상 보니.... 하.. 걍 웃기네요 ㅋ 의도적은 그 구도는 뭔지.??
영화 자백 크레딧에 올라가는 내 이름 보며 뿌듯하고 뉴스타파에 정말 신뢰를 보냈는데 이게 뭡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