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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잔 中
게시물ID : humorstory_86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화사냥a
추천 : 2/4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26 12:57:59
"토성 말이다! 토성"트릴로니 교수는 자기말을 듣고도 전혀 동요하지 않자, 몹시 약이 오른 것이 분명했다. "네가 태어나던 순간에 하늘에서는 토성이 확실히 그힘이 강해지는 위치에 있었단 말이다..... 너의 까만 머리카락과 빈약한 몸과...... 어린 시절 에 겪었던 비극적인 사건들을 보면......내가 장담 한건대, 너는 분명히 한겨울에 태어 났을거야. 그렇지?" 그때 해리가 하는말. "<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 ↑ 풉.... "<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아니에요. 저는 7월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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