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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8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37
조회수 : 184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17 19:26:36
토론은 토론으로 끝내야지 토론회 끝나고 기자들에게 아몰랑 뒷담화 깜.
"(문 후보가) '정치는 원래 그런 것(흐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정치에서는 지도자의 철학과 신념이 정말 중요하다"며 "국민이 예측할 수 있도록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 박광온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가 토론 직후 문 후보에게 '철학과 신념이 부재하다'며 비난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난으로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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