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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는 카페일화2
게시물ID : humorstory_423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피겔짜응
추천 : 4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6 19:25:44


말투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며칠전 요리게에 심심해서 적는 카페일화를 적은 노예징어임.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그때 못한 얘기 적으러왔음.
   
그리고 제가 오유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게시판을 잘못 찾은 같아 유머게로 왔음.
재미없어도 양해부탁바람....재미 없으신분들은 입보다 서툰 내 손가락을 깔깔 비웃으시면 되겠음ㅎ.

또,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님^^...

 우리 가게엔 알바생이 나 포함  두명밖에 없는데, 
남은 한분이 힘들다고 총총 사라지셔서 8월부터 하루도 못쉬고 계속 나왔음.

 게다가 5년쓰던 놋북이 망가져서 
그리던 웹툰이 베도에 올라갔는데도 두달정도 공지조차 못올리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겹겹이 마일리지처럼 쌓여있음.
  
아무튼 그래서 그런가
내딴엔 자급자족 힐링하려고 오유에 적은건데
너무 재밌게 읽어주셔서 지친 내 몸뚱이에 활력이 생겼음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심심함.
비가 내릴랑가, 하늘이 구깃구깃함.


암튼 그때 못다한 얘기 적겠음.
전에거 못보신 분들은 덧글로 링크 올려 드리겠음ㅎ

제가 폰으로 쓰고있고, 타자도 느려서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음.(바쁘면 더 늦음ㅠ;;)

 덧글로 차례로 적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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