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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경향신문 실수했네요..
게시물ID : sewol_35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4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6 21:14:58
댓글을 인용해보면

 둘째딸의문제보다는 핸드폰 캡쳐를 스스로 하셨을리가없잖습니까 충분히문제성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둘째딸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딸이 아버님과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았을때 밑에 사진의 화장한 사람과 동일인물로 보이지가않습니다 이거는 오히려 풍자화와 조롱을한거지 좋은 글이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유민아버님께서 스스로 폰을 캡쳐해서올리실의도가 있으신분도 아니고몸 상태도 아니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멋대로 만들어서 기사화가 된다는 거 자체가 큰 실수이고 둘째 따님의 존재를 이용한 악성 게시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대중들이 항상 사실 유무에 대해서는 헷갈릴수가 있으니 그부분은 착오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번 더생각해본다면 사람으로 동조를 하고 바라본다면 이런글을 쉽게 올리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밑에 사진만봐도 장난섞인 눈물그림. 보기싫습니다. 페이지 구독자 늘릴 생각만 하지 마시고 한번만 더생각 해보고  또한번 더생각해보고 가족들의 마음도 생각해보고 그때도 올리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인격과 양심이니까요 관리자분들 실수하셨습니다. 실망하였습니다.


참..이상한 사진내놓고선.. 사과문도없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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