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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키우던 개한테 얼굴을 깨물려서 피범벅이됐어요
게시물ID : animal_10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헨긔
추천 : 4
조회수 : 1737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8/26 23:39:46
눈꼬리있는쪽엔 살이 3~4센치정도 이빨에 파이고 눈동자 바로 위, 눈썹쪽이랑 눈꼬리 위아래쪽 깊게 박혀서 얼굴 피범벅되서 병원엔 바로갔어요.

가서 파상풍주사랑 항생제랑 처방받고 지속적으로 치료 받으라고해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우선 마무리했는데

집밖에 키우는 암컷 진돗개거든요. 키운지는 4~5년 정도 됐어요. 대학다니면서 제가 소홀해서 개강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볼려고 쪼그려 앉아서 쓰다듬어주는데 갑자기 달려들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원래 안그랬는데.... 

병원에서 2주정도 광견병아닌지 좀 관찰하라고 하는데 어릴때 접종같은거 다 해서 괜찮을꺼같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관찰하면서 개 좀 패도돼요? 진짜 반죽여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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