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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내 흑역사
게시물ID :
freeboard_77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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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RI!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6 23:57:06
중2때
흑마술 이런거에 심취해서
친구한태 부적이라고 하고
편지에 머리카락 잘라서 넣어준 기억이 있네요 6^
핳하하ㅏ
그럴수 있지 하하하ㅏ
열어보지 말라고했는데
당근 열어봤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생각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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