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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몸매를 찬양한 목사
게시물ID : sisa_868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3
조회수 : 20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0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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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가 아주 부패하고 타락해서 


오래 전부터 인터넷상에서는 기독교를 가리켜 개독교라고 욕하는 것이 거의 일반화 되었죠.


왜 그런고 하니, 기독교의 성직자인 목사들 때문이죠.


아래 기사를 보시면,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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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60308152604498


박근혜 대통령이 참가한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개신교 목사가 박 대통령과 세계 여성 정치인들의 외모를 비교하며 ‘박 대통령은 육중한 몸매를 지닌 다른 나라 여성 정치인들과 차별화가 됐다’는 등 다른 나라 여성 정치인들의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8일 기독교 방송인 ‘C채널’이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영상(▶ 영상 바로가기)을 보면,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의 소강석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맡았다. 소 목사는 설교 도중 “세계 몇몇 유명 여성 정치인들 있지 않느냐. (박 대통령은) 완전 차별화가 되셨다”며 “그들도 다 나름대로 성공한 정치인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고 튼튼한 거구를 자랑하는 분들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여성으로서의 미와 그리고 모성애적인 따뜻한 미소까지 갖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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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6030815260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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