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 달력 특집
파파라치 컨셉편
시작된 작당
스샷에도 나오지만
수줍게 카메라만 쳐다보는 노홍철 ㅋㅋ
디테일한 자세 설명중인 맴버들
지금과는 달리 3년전엔 꽤나 수줍고 긍정적으로
장윤주에게 날 thㅗ유 해달라 하며 받아주는 노홍칠
얼레리 꼴레리
그와중에 백만불짜리 정형돈 힙ㅋ
공주병멘트에도 흐뭇한 미소 띄우며 듣는 3년전 노칠홍
ㅋㅋㅋ
길메오(진짜가 되버린 별명)의 샷으로 마무리..
이때부터 노찌롱 장윤주의 케미는 싹트고 있었던 중 ㅋ
심지어 이때는 노홍철이 장윤주를 더 좋아했던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