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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프리가
추천 : 2/4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1 17:30:04
오늘자 경향신문과 프레시안에서는 AP통신에 거제된
제인크라이튼 주한미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의혹을
숨기고 있는양 선전·선동한 글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적어본다.
국내·외 친북·좌파들은 얼마 전 북이 “천안함 전면 재조사,
북검열단 수용”이라는 지령을 내린것에 대해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본다.
국내 있는 좌파 매체들이 주장하는 내용 중 AP통신의 원본을 찾아 보았다.
Army Col.Jane Crichton, a spokeswoman for U.S. forces in Korea, told the AP
The exercise was terminate because of the blast aboard the Cheona
이 부분을 저들은 ‘천안함 내부의 폭발’ 이란 말로 살짝 바꿨다.
이러한 수법은 과거 공산주의자들이 주로 사용했던 왜곡의 한 방법이다.
미군과 함께 근무한 경험을 살려서 번역한다면
“훈련은 천안함의 폭발로 인해 중단되었다”로 하는 것이 맞다.
왜냐하면 군함은 통상 ROKS(Republic of Korea Ship) Cheonan”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찰총국 예하의 전자정찰국 소속의 사이버 요원들이
중국지역에서 대남 인터넷 선전을 종료 하고 북으로 금의환향했다는 뉴스가 떴다.
정부는 그동안 북의 지령에 따라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자들에 대해서
조속히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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