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요즘 감성이 풍부해졌는지,
찌질해졌는지, 몇 장면에서는 울컥 울컥했다능...
음.. 암튼 1940년대 만주국 은행을 터는 동네 양아치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