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일제에 써서 바쳤다는 혈서는 날조"라고 씨부림.
같은 개소리를 한 정미홍과 함께 고소미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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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인연이 깊은 듯...
새누리당 제명과 구케의원 선거 탈락의 원인이 된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라는 말을 사과하면서
그 말의 출처가 정미홍(전 아나운서)의 책이라고 밝힘...
정미홍의 정직성을 일일이 따지지 않는다면, 무려 "전 아나운서"의 말이니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발언일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