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중잣대 제발 쓰지 말아주세요.
게시물ID : sisa_869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2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09:11:04
국정원은 문제 없는 기관입니다. 단지 잘못 써서 그렇지... 확대하고, 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여가부는 문제 없는 기관입니다. 단지 잘못 써서 그렇지... 확대하고 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박사모, 손가혁, 문슬람.

박근혜를 자기와 맞아떨어진다고 지지했던 사람도 아마 있었을 겁니다.
안철수를 자기와 맞아떨어진다고 지자했던 사람도 아마 있었을 겁니다. 
문재인을 자기와 맞아떨어진다고 지지하는 사람도 많겠죠.

그럼, 박근혜, 안철수에겐 있던 맹신적 지지자들이 문재인에겐 없을까요? 
맹신적 지지자들은 옳바른 판단에 독에 됩니다. 물론, 득표에는 어마어마한 이득이 되겠죠. 하지만, 맹신도, 광신도는 분명 암적 존재입니다.

대 테러방지법,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일부'항목이 문제가 되어 필리버스터까지 하며 반대했고, 국민들은 응원했습니다.

남인순이 발제했다는 법안들 '일부분'이 문제일 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타당한 법안입니다.


이게 말이 될 리 없잖아요.

그리고, 문재인 캠프에서 지금의 패미니즘에 대해 잘 모른다.

이게 성립하면,
 박근혜는 최순실을 모릅니다.
 김게춘도 최순실을 모릅니다. 
이것도 성립됩니다.

참고로, 일부 분탕종자들이 있는거야 누구나 압니다.
문재인 지지자로 위장한 사람도 있겠고, 지지철회자로 위장한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지지철회자로만 뭉뜽그리는 글들이 많네요.

전, 문지지자는 아닙니다. 경선 신청은 해놨었는데, 이젠 무효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부동표도 많다는 걸 알아주세요. 그리고, 그 부동표들이 누구를 지지하고 있었을 지도요.

지금, 시게뿐 아닌 오유, 더 나아가 커뮤니티들 그리고 한국 자체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