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호선 서면역
범내골 역으로 가는 신평행 승강장입니다.
저 거울은 스크린도어에 반사되어 보이는 카메라 영상과 함께
기관사들이 출입문을 닫을 때 이상없는지 확인하는 것인데,
저기에 들어가서 화장을 하고 있더군요.
(카메라로는 기관사가 바로앞에있는 출입문이 보이지가 않아 거울로 봅니다.)
말이 되나요?
출입금지 펜스까지 쳐져있는데 들어가서 합니다.
교통공사 직원에게 문자로 말했으나, 직원이 도착했을땐 저여자가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었을 때 입니다.
(직원 바로 앞에 여자가 있었으나, 이미 탑승함... 놓침...)
저런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