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억압받고 차별당하는 2-30대 남성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혜택받은건 없는데 의무는 많고
끝도없는 말과 행동의 제한속에 점점 속은 썩어가고
'남성' 이라는 틀에 갇혀서 매번 손해를 보고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터진건데
그 사람들보고 국정원이라니 일베라니 분탕종자라니..
지금 청년들에 대한 공감은 생각지도 않는것같아
 솔직히 좀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