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후보자 본인의 오점도 아니고 
캠프에 수많은 사람, 수많은 직함 중에 하나 맘에 들지 않는다고해서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구요?? 

 그래서 음주운전한 사람을 찍으실건가요? 
추악한 죄를 지었건 어쨌건 우리 모두 둥글게 둥글게 외치는 사람 찍으시게요?
그런 반응보이니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저따구로 말하죠.

좀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먼저 글 쓰신 분처럼 후보자인 "달님이 양성평등으로 간다!"  한마디 해주면 해소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지금 이명박그네 9년도 참았는데 그거 조금 못기다리고 지지철회라뇨.
흥분ㄴㄴ 차분하게 갑시다 

그리고..지지 철회자가 전부 달님 지지자 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일부는..선동? 같은거라 봅니다 김경수 대변인 한말도 그런 의미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