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 1년전즘 마비 한창 하다가,
핑크색 게이룩 약화새트 대여서비스 이래저래 하다가
오유하시던분한테 때이고,
(뭐... 오유에서 만난사람이라 모두 다 믿구서 기록하던것 중간에 귀찮아져서 안적었을 뿐인데.. 그걸 그대로 안돌려주더라는...)
가격도 부위별로 다있었어가지구.. 한 1000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여튼 좀 충격이 컸죠.;
어느정도 질려서 그만했었는데..
이제는 와우도 질리고 롤도 질려서 다시 마비노기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같이 노실분 계신가요? ㅋ
사람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