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이 외부영입인사도 아니고, 이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1인인데,
남인순의 캠프 합류를 쫒아내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 모든 상대적 강점에도 불구하고 지지철회를 선언하고 욕할 만큼,
극렬하게 남인순을 싫어하고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더불어민주당을
원래부터 지지하지 않았거나 욕했어야 맞는 거 아닌가요?
문재인은 이미 국무총리실 산하 "양성평등" 위원회를 대통령 산하로 격상 하겠다고 약속했고,
남인순도 "공약에 양성평등적 시각이 포함되는지 보겠다" 고 하지 여성에게 혜택을 주는지 보겠다는 게 아닌데
합류 만으로 지지철회 한다고요?
문재인 캠프 및 지지인사가 천단위로 넘어가는 데 그 중 한 명일 뿐이고,
김경수 대변인 말처럼 원 오브 수백~수천명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 중에 문재인이 강점을 취해서 쓰면 되는 거지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결함이나 약점이 문재인을 대표한다는 건 지지 하지 않을 핑계를 찾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이 정도로 지지철회 하시는 분들 돌리려면 당내에 여성운동했던 국회의원부터 보좌관들까지 다 탈당 시키고 남자들로만
당을 짜야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겠네요
나랑 하나라도 안맞는 부분이 있다고 지지철회를 선언하는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문재인을, 민주당을 남인순 이전에는 어떻게 지지하고 있었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