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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밤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79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얏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7 22:53:48
2127 아름다운날  


나 있지, 너 두번은 안만나 
너무 좋으니깐 
기다리겠다는 말도 
아무 말도 못한다  
계속 미안하다 
심장이 항상 긴장되고 
기쁨과 슬픔사이  
같이 있는게 힘들더니 
혼자인게 힘들다
좋아하는 이유가 없어진다 
셀수가없는건가 
힘들다 너무 
두번은 하고싶지않다 
말을 못하겠다 
진짜 두번은 안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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