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 큰거 사려고요
나중에 뭐 집어넣고 싶은데도 못넣을 수 있을것 같아서..
그리고 막 옹기종기 모아놓으면 뜨거워서 터질것 같음
쫌 널직한 집 마련해놓고 살림살이 넣는 기분으로
컴을 맞추려고합니다
만
아직 갈길이 멀다..
이제 슬슬 이름으로 이게 이것보다 좋다 이건 이정도 가격이다
정도만 알겠네요
그리고 많은 견적을 기웃기웃 구경해서 그런지
스텐다드한(??) 메인보드+파워+메모리
여기에 예산과 타협한 cpu와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 내 최성능 그래픽카드
ssd는 옵션이지만 안넣으면 컴게에 탄식
이정도가 지금까지 제가 느낀 조립pc의 현실인것 같아요
(아직 가성비라던지 잡아먹는 전기? 이런거 까지는 몰라요...)
혹시
아닌게 있다거나 더 알려주실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최종적으로 10월 중순이나 늦으면 11월 초에 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햏햏 키보드는 벌써 샀쪙 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