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가보안법으로 기소된 박정근씨 상고심 기각
게시물ID : sisa_547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OGLE_PLUS
추천 : 1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8 11:04:58
seouldecadence
상고! 기각~~~~!!!
2014. 8. 28. 오전 10:56



세계 최초로 리트윗한 것만으로 구속된 박정근씨가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우리민족끼리 글을 리트윗을 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는데요 

오늘 무죄가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박정근씨의 대법원 최종 무죄를 축하하며 그가 국가를 위협했을 이적 표현물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
3호 2010. 11. 10. 장군님 빼빼로 주세요 
42호 2010. 12. 15. 사실 주체사상도 사실 통큰치킨에 쉽게 무너지는 사상누각입니다. 
45호 2010. 12. 15.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정일! 
49호 2010. 12. 15. 모든 것은 장군님께서 해주십니다. 홀아비에겐 아이도 갖게 해주시죠. 
58호 2010. 12. 21. 그래? 그럼 너 앞으로 김정일 장군님 여자친구해라. 
66호 2010. 12. 22. 장군님이 자웅동체라는거 아십니까? 어머니라 부르고 아버지라 부릅니다. 
75호 2010. 12. 24. 최고사령관 김성일장군 최저야 최저야 아 최저야. 
92호 2010. 12. 29.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김정일장군님께 부탁드리면 됩니다. 알아서 신묘하게 들어가집니다. 
106호 2011. 01. 03. 제가 어렸을 때는 말이죠 병원에 자주 가서 주사도 잘 맞고 주체사상도 병원에 전파했던 사람입니다. 
115호 2011. 01. 03. 올해의 장군:김정일 내년의 장군:김정일 내후년의 장군:김정일..
121호 2011. 01. 04. 삐리리 붉어봐 김정일 
126호 2011. 01. 05. 저는 사실 김일성입니다. 
132호 2011. 01. 06. 제가 수령님 생각만 하면 주체주체하고 웁니다만.. 
135호 2011. 01. 08. 북에 계신 장군님도 술을 줄이고 계신다 합니다. 
141호 2011. 01. 12. 청년대창 김정은 
142호 2011. 01. 12. 내가 주체사상하고 연애할 줄 알았느냐! 
146호 2011. 01. 17. 김정일장군님빨리오세요김치찌게해놨다늦으면전화해라 
157호 2011. 01. 18. 아기 주사파는 옹위옹위하고 웁니다. 
162호 2011. 01. 18. 월화수목김정일 
163호 2011. 01. 18. 선군정치에 모에하는 북조선인민군에 주목을! 
168호 2011. 01. 20. 주체사상은 단백질이 풍부하다. 
184호 2011. 01. 28. 삼대잉여세습 
197호 2011. 02. 01. 그장군 그수령의 사정 
199호 2011. 02. 02. 따르릉 여보세요 김정은이예요.. 
200호 2011. 02. 02. 주체100년 연기대상! 
206호 2011. 02. 06. 김정일 귀엽게 생겼다 모에모에 
211호 2011. 02. 08. 내가 바로 그 김일성이오.. 
233호 2011. 02. 22. 내가 김정일하고 노는 법을 알려주지. 
243호 2011. 02. 26. 김일성 개새끼 해봐 
262호 2011. 03. 13. 아이유 수령이시여 오빠들에게 명령만 내리시라 
269호 2011. 03. 17. 조선로동당 인민무력부에서 인턴십 구합니당. 
275호 2011. 03. 22. 받아라 친환경 주체사상이다! 
276호 2011. 03. 23. 꿈에 김정일을 안고올걸 
306호 2011. 04. 07. 이놈들아 주체100년이 되어도 굶어죽는 인민들을 생각해보아라. 
335호 2011. 04. 22. 김정일 개새끼 해주세요! @Kangjaechon 
343호 2011. 05. 10. 푸틴:우리애들은 말을 잘들음.보여줄까 정일:응 푸틴:야 보디가드야 너이리와바 보디:네?푸틴:너 저기 창문으로 뛰어내려 보디:각하 저에겐 처자식이 있습니다.8층높이에서 떨어지면 도저히 살아날수가 없습니다.제발살려주세요 
344호 2011. 05. 10. 정일:야 내 보디가드야 이리와 보디:네 정일:야 뛰어내려 보디:네 보다못한 푸틴이 보디가드를 잡고서 말린다. 푸틴:야 여기서 떨어지면 죽어 보디:놓으십쇼 제겐 처자식이 있습니다! 
390호 2011. 06. 04. 내가 김정일이다 이새끼야 
392호 2011. 06. 05. 한류스타 김정일 
411호 2011. 06. 28. 3대세습 feat. 김정은 a,k.a 샛별대장 
412호 2011. 06. 28. 2011.년:북조선의 무기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미사일 1000여기 이상으로 늘어나고 핵실험이 다시 시행되자 UN으로부터 제재를 받음. 2012년:김정일 급사. 그의 아들 김정은이 북한의 지도자로 집권함 
416호 2011. 07. 04. 나는 김정일이 불쌍하다. 
427호 2011. 07. 25. 김일성 개새끼 해보라우 
429호 2011. 07. 27. “노무현 개새끼~~엉엉엉 자 술이나 한 잔 하게” 
449호 2011. 08. 22. 김정은 원래 이름이 김정운이였지비..북조선의 미래에 구름이 낄까봐 은으로 바뀐거지비.. 
463호 2011. 09. 15. 남조선 청소년=예비범죄자.인권 필요없음 북한인민=일단 김정일이 개새끼라 북한인권은 중요합 근데 인권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바 아님. 
452호 2011. 10. 20. 북한 전어 굽는 냄새에 박제된 김일성이 돌아옴 
463호 2011. 10. 29. 김정일 개새끼하면 날아라 슈퍼보드 제작진 김정일씨가 슬피 움. 
473호 2011. 11. 15. 김정일 개새끼! 
484호 2011. 12. 07. 주체탑은 오늘도 모에하시며 일용할 감자를 배급하시매 여튼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만세 
490호 2011. 12. 15. 가화만사성이라고 주체100(2011.)년11월에 새로나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래가 나왔는데 장군님이 가르쳐준 가화만사성이라고 하는데 장군님 집안이 개판인걸 어쩌냐.응? 
495호 2011. 12. 17. 김정일 장군님 배 쓰다듬고 볼에 뽀뽀하고 귀 핥고싶다 
496호 2011. 12. 18. 배가 김정일 배처럼 되어버렸어! 
497호 2011. 12. 19. 김정일 죽었는데 정말 제발 저랑 사귀어주세요 
499호 2011. 12. 19. 김정일 개새끼 해봐! 
500호 2011. 12. 19. 김정일 부검? QT @gb_Luxun_bot:분명 나는 종종 남을 해부한다. 하지만 더 많은 경우 더 사정없이 나 자신을 해부한다. 
505호 2011. 12. 19.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조의를 표하며 조문 대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조의의 뜻으로 보내겠습니다. 좋은데 쓰세요. 
511호 2011. 12. 19. 김정일 개새끼해봐! 
515호 2011. 12. 20. 김정일 주검이랑 님들 주검이랑 차이점은 님들은 죽을 때도 저렇게 관리를 못받고 죽는다는거죠. 
516호 2011. 12. 20. 김정일 주검이 뭐 대수라고.=_=; 
521호 2011. 12. 26. 시신을 방부처리하는거야말로 제일 바보같은 짓 같다. 주검은 주검일 뿐이다. 우상화와 희화화는 비례관계인데. 
523호 2011. 12. 28. 시신방부처리하는데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북한엔 벌써 관리할 주검이 둘이야. 
525호 2012. 01. 02. 어젯밤 꿈에 북한에 갔다왔다. 근데 김일성 죽기 전 북한이었는데 뜻밖에도 권력이양 직전 김정일이 먼저 죽어버린거다. 다들 난리가 나서 특히 김일성은 아들이 죽은 비통함에 나도 죽겠다며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려는걸 내가 말렸다. 웃긴 가족이었음. 
526호 2012. 01. 05. 김정일을 퇴치하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