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는 지난해 일본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아이가 있다. 학교에 복학하자마자 반장이 되었다고 한다.. 1살어린 애들상대로 어떻게 반장이 됐을까? 그의 후보 연설은 이랬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복학한 □□□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일본 야동 자막 모두 해석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과 : 몰표.. + 담임선생님과의 심층면담 절대 실화 100% // 실명에서 □□□로 바꿈 ㅎ 참.. 내년엔 전교회장도 나갈생각이던데 그새끼 번역가의 길로 나설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