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형제와 말다툼을 하다가, 그만 그 형제가 친구의 맥북에어를 집어던져서 파손되었습니다.(말타툼중 ㅠㅠ)
얘가 지금 맨붕상태라서 제가 대신 오유에 여쭤봅니다.
-구입한지 만 2년 지남
-몇번 바닥에 내리꽂아서 판넬들이 뒤틀린 상태입니다.
-전원은 당연히 안들어 오고요;;
-중요한 업무용이라 데이터를 살려야 하는데... 근데 제가 보기엔 어찌어찌 고치면 사용가능할것 같기도...
질문- 정식 수리센터에 가는게 더 나을까요 아님 가까운 사설수리센터로 가야할까요?
사설수리센터에 갈경우 혹시라도 부품사기라던지 그런걸 당할까봐요...둘다 컴맹임. ㅠㅠ
컴게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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