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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 시계공
게시물ID : sisa_869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신
추천 : 1/4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8 17:19:58
 인생의 정수는 고난 고통 고뇌 란것을 이해하는 사람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다
이재명 시장은 그러한 빵을 수십 수백번 먹은 사람이다
그 누가 이 만큼 서민들의 삶을 잘 이해 할수 있을까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컵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청년들의 서글픔을 잘 안다
누구처럼 족발을 서민음식이라 하지않고 패거리들 불러모아
청와대에서 호화만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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