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주분께서 제차에 번호를 남겨주셨네요..
다친 곳도 없지만, 개인차가 아닌 회사차라...일단 사진찍고 연락처만 주고 받고 회사로 갔습니다.
회사에선 상대편 보험으로 수리를 맡기자고해서
차주 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차주 분께서 핸드폰 베터리가 없으니 다른 사람과 통화하라고...(조금 당황)
그냥 보험사에 사진보내주고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조금있다, 차주분 아버님이 전활하셔서
수리를 해야겠냐?
1차선에서 차를 왜 세우냐?
블랙박스보니 제 잘못이 크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사진하고 블박 보험사에 보여주시고 ....보험쪽에서 연락 달라고 전화를 끝었습니다.
아직 연락이 없는데....어찌해야할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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