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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맘에 안들면 좀더 순화시키죠?
게시물ID : freeboard_869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5 17:57:31
 
김여치나
 
김여시나
 
김여대 (여시 대빵)이나
 
그냥 미친년
 
치녀?
 
언냐들?
 
뭐 단어 많이 있잖아요.
 
개인적으론
 
여시년이나 여치년이 제일 어울리는 거라고 생각함
 
무개념 여성운전자나
무개념 여성에 대한 대명사로
 
특히 여치의 경우에는 굉장히 의미도 통함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하며 수컷은 낮에 '찌르르 찌르르'[6] 하는 소리를 연속해서 낸다. 어릴 적에는 초식성이다가 커 갈수록 육식성으로 변해가며[7] 주 먹이는 작은 곤충이라 쓰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지만 때로는 종족끼리도 잡아먹고 청개구리사마귀를 잡아먹기도 한다.[8] 곤충치고는 전투력이 뛰어난 편이고 생긴 게 메뚜기를 닮아서 사람들이 멋모르고 손으로 잡아보려다 물리고 피보는 일도 다반사. 물론 손으로 잡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웬만하면 곤충은 포충망으로 잡는게 더 편하고 더 안전하다. 연 1회 발생하고, 알로 겨울을 지낸다. 여치 자체가 환경변화에 민감한 곤충일 뿐더러, 덤불 깊숙히 숨어서 울기 때문에 잡아본다고 하고는 잡기 무척이나 어렵다. 눈치도 어지간히 빨라서 한번 기척이 느껴지면 뛰어오르지 않고 잠복상태를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여치 채집을 정보를 찾으면 ''를 이용한 낚시를 추천하지만 실제로는 큰 효과가 거두기 힘들다.[9]

날개는 잘 발달한 종도 있고 짧거나 퇴화한 종도 있다. 잘 발달한 종들은 날개를 펄럭거리며 날아가는데 그다지 민첩하지는 못한 편. 대신 여치류는 뒷다리가 발달해서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산란은 실베짱이처럼 잎 속에 알을 낳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땅 속에 흩어지게 알을 낳는다.

몇몇 종류는 보통 녹색이지만 종종 핑크색[10]인 개체가 발견되어 뉴스기사에 뜨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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