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국에서 인기있는 곡들의 가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니가 독설을 내뱉을때마다 난 너무싫어, 그래서 난 어린애처럼
귀를 막고 la la la ,,"
뮤직비디오는 제가 본 M/V 중 가장 마음을 움직이는 그러한 뮤직비디오 였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러한 곡 이랄까?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우리는 왕족의 피가 흐르지 않아,,그리고 너희들이 다이아,호랑이 같은것들
이야기 하는 거 상관안해, 너희들의 연애사도 관심없어,,
그리고 내가 널 지배할거야,,그래 이런 환상속에서 살고 싶어"
빌보드 1위 한 노래 일걸요??아마도???
가사정말,, 후덜덜,,노래도 짱 좋고,,
유투브- http://youtu.be/wAm-JD-EXL4
뮤직비디오 공유를 막고 있어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엄마, 왜 내 방을 청소했나요? 정말 엄마가 미워요. 아빠 공놀이 하자고 하지마세요.
엄마, 아빠 미워요. 내 방에서 다들 나가 주세요."
노래가 정말 내 마음에 듭니다. 뮤직비디오도 환상적으로 잘 만들었고요.
가사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난 말했지, 우리는 더 이상 돈을 세지 않고, 별을 세고 있을라고, 최근 잠을 이루지 못해
우리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꿈꾸면서 말이야"
하,, ㄷㄷ,,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난 정장을 입고, 타이를 메고 ,오늘 무대에서 보여줄께,, "
슈트 앤 타이 할때,, 정말 좋아요..
가사는 대충 이렇습니다.
"개 는 월월, 고양이는 야옹,, 그런데 여우는 어떻게 울지???
리딩디읻이디읻ㅇ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우, 하키하키하키하키코 ,, 욬욬욬욬"
제2의 강남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는 이미 조회수 3억을 돌파했고
2013 유투브 리워드 에서도 패러디 했고, 그만큼 2013년을 대표하는 노래중 하나,,
개인적으로 창의성이 엄청나게 돋보이다고 생각하는 노래,,병맛도 첨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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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 많이 있지만,, 더 쓰면,, 하루종일 다 써야 되기 때문에
일단 외국 노래는 여기까지 하고요...유명한 곡들만 썼습니다. 그 다음 한국 노래를 가지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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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k-pop 의 문제점은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뭔가 소재가 창의적이지 않고, 고만고만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재가 다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창의적이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러한 가사와 노래도 없는 것 같고,
여자아이돌들은 ,,, 내 다리가 이쁘잖아,, 짧은치마, 썸띵, 다 섹시한 컨셉
남자아이돌들은 ,,,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그 다음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거의다 연애쪽?? 노래가 대부분이라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사회를 비난하는 곡이나,,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MY ROOM 처럼,, "엄마, 왜 내 방 청소해요??"
이런 소재라던가,,,,
아니면 제2의 싸이라고 부르는 왓더 폭스 세이 ,,"여우는 어떻게 울까?"
이런 신선한 발상이라던가,,
솔직히 말해서 뮤직비디오도,, 그렇습니다. 외국문화 따라하기 식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김진표 "좀비"
개리 "조금 있다 샤워해"
-_-
우리나라는 개성이 뮤직비디오에 드러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개성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만의 색깔같은게 뮤직비디오에 없는 듯 합니다.
물론 다 그런거 아니지만서도,,,
그렇다고 사대주의,, k-POP 을 싫어한다는 애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성과 개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창의성도,,,
다 고만고만 하다는 느낌이,,
ㄷㄷ,, 물론 안 그런 노래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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