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가 아니라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됬다. 타블로 성적표 인증샷 처럼 서울 시장으로 지낼 당시 여러 정책의 성공을 인증샷 해줬다. 음모론 같은 의견을 통해, "이대로 가면 망한다" 라고 주장 하는건, 타블로 인증샷이 위조 이며, 타블로가 아직도 사기치고 있다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타블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한 근거자료가 있다. 타블로 욕하는 글이 올라오는건 지겹다고 하면서, 어떠한 교훈이나 의미 없이, 단순 대통령 비하하는 글이 올라오면 베오베 가는건 뭘까? 문희준 마녀사냥이랑 뭐가 다른가? 난 이십대 중반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한다. 좌익, 우익 적인 사고발상에 전혀 편향되어 있지 않다. 한나라의 대통령은 그 존재 만으로 존중되고 존경받아야 한다. 국민의 손으로 투표된 대통령이 싫다면, 나라를 떠나라. 나라를 떠나기 싫다면, 선거기간 동안 당신의 일상을 포기하고 원하는 후보를 위해 발벗고 뛰어라. 그렇게 했음에도, 원치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됬다면 닥치고 따라라. 그것이 이 나라 법이다. 난 쿠데타가 아닌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모든 대통령을 존경해 왔다. 난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눈물 흘렸었고, 존경하는 인물중 한명이 김대중 대통령님 이다. 난 이제 당신 반대를 클릭 할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리플을 달겠지. "알바새퀴" 라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