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밀게에 너무 육군전우님들 얘기만있는것 같아서 해군에 복무중인 한 군인으로서 선배님들의 해군의 추억을 공유해보고자 글 올립니다ㅋㅋ
상기본인은 해상병576기이고 현재 휴가중입니다ㅋㅋ 휴가중인데 오유하는건 안자랑ㅠ
물론 본인은 운전병이기에 갑판병 등 해상근무하는수병들의 고충은 귀로 들은것밖에는 한게 없습니다만 막내때 이박삼일로 yub타고 갑판병 체험판을 경험해봤습니다ㅠㅠ 추운냘 견시.. 갑판병들의 고생 은 이루다말할수없군요
제가 필력이 딸리는지라 횡설수설하네요
그냥 해군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늘여놓을 수있는 장을 열고싶어서 주제넘게 글올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