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사막에 한 사람이 낙타를 타고 가고 있었어 갑자기 남자가 xxx가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다 생각한 끝에 낙타가 암놈이란 사실을 알고 낙타와 해보려고 했지만 낙타 뒷다리에 차였다 계속 해봤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남자는 그곳을 향해 가보았다. 여자가 늪에 빠져 있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살려주면 시키는데로 다 한다고 했다. 남자는 좋아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여자를 구해주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시키는데로 다 하겠어요 하며 말했다. 남자는 여자를 향해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여자에게 말했다.
" 낙타 다리좀 잡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