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는동생이 ㅇㅂ.ㅊ이라고 쌍욕을 날리네요.
나쁘다 라는 의미를 민주화라고 쓰는게 뭐가 나쁜지 모른다고해서 일배아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해서
일배에대해 말해줬죠 턱빠지는줄... 여하여간 결론은 핵방사선 패기물같은 놈들이라고 결론이났는디(방사능님들 ㅈㅅ)
그때이후로 거리에서 저보고 ㅇㅂ.ㅊ이라고 소리지른다고 협박아닌 협박을하고. 저보고 지속적으로 그러는데.
죽탱이를 휘날리게 해줘도 되는걸까요. 저 망할 주둥아리를 앞으로 밥먹는대에 에로사항이 꽃피게 해주고싶은데..
아열받네.. 죽빵이아니라 마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