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오베간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설마했더니 
또 아이피 테러 받아서 
글쓰기가 안되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제 글이 이렇게 댓글까지 못 달정도로 
개떡같은건 아니라 확신합니다

오유에 글을 쓴지 벌써 5년이 넘었지만
그전까진 그런일이 없었는데 
최근 몇 주일 사이 정말 너무하더군요

제가 볼땐 오유에 알바인지 뭔지 모르지만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주로 시게에서 글을 써서 그런질 모르지만
앞으로 저의 항거 표시로 
오유에 절대 어떠한 글도 쓰지않을것입니다

오유의 번창을 바라며 그간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수고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