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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면들수록의문이드는타블로의성적표!! 반박 좀 해주세요.
게시물ID : sisa_87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블로는양파
추천 : 5/4
조회수 : 10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6/14 02:29:19
현재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성적표 오른쪽 중간(1998-1999 winter)에 ME 191이란 과목에 관한 내용.

문제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1. 1998-1999winter - 타블로씨는 이때 신입생(freshman) 영어과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2. ME(Mechanical Engineering) 191 과목은 아래 원문 및 그림(출처2)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대 4학년 과목입니다.

3. 엔지니어링 문제와 실험적 고찰(조사)
ME 191: Engineering Problems and Experimental Investigation 
Directed study and research for undergraduates on a subject of mutual interest to student and staff member. Student must find faculty sponsor and have approval of adviser.
서로 관심이 있는 주제에 관해 토론(연구 및 조사)을 하며 학생은 스폰서(교수)를 찾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충 해석해도 4학년 수준의 공학지식이 요구되는 과목이란 걸 알 수있습니다.

4. [인터뷰] 기계치 타블로도 반하게 한 xxxA http://tvexciting.com/1286

"타블로는 1년 전만해도 기계치였다고 한다. 그러다 30대가 되어서 그런지 갑자기 기계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 무렵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되었다." 기사 중 발췌

1~4를 통해 결론을 내리면

누가봐도 뭔가 이상하다!!!

공대 지식이란건 베이스가 없으면 않으면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일반적인 어문학 계통은 전공을 어느정도 오가기 쉽지만 수학이나 물리, 공학 계통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타블로는 이 인터뷰외에도 수학 및 과학에 있어서 잼병이라고 말했었습니다.

관련 자료는 검색 조금만 하셔도 나올겁니다.

그런 타블로가 저런 공학관련 4학년 과목을 신입생인 1학년때 그것도 영문과 학생이 

수강을 하다니요...대체 말이 안됩니다. 그 과목 담당 교수가 허락했을 확률도 낮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럼 대체 저 성적표는 어떻게 된것인가!?-----------공개한 성적표를 진실이라 가정하면...
99년 1월 16일 한국인 선웅 씨( international student in mechanical engineering),

스탠퍼드 팔로얄토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

Woong Sun, Gr. '99, of Palo Alto, January 16, at 26, in a car accident. He was an international student in mechanical engineering from the Republic of Korea. 

http://www.stanfordalumni.org/news/magazine/1999/mayjun/classnotes/obituaries.html

타블로 관련 조사를 조금만 해보면 99년 1월에 돌아가신 선웅이라는 분이 

스탠포드 대학에 96년에 입학하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98년 즈음해서 이분은 3학년에서 4학년이었을걸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그 '선웅' 이라는 분의 전공은 mechanical engineering!! 

놀랍지 않습니까!!

뭔가 시커먼, 퀘퀘묵고 썩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이와 관련한 소설은 네이버 카페에 가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저는 과거에 실제 일어난 fact를 중심으로 제 나름대로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타블로 학위 관련해서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리고 증거랍시고 내놓을 때마다 

논란이 되는 자료들을 제시하고 그조차도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모조리 다 반박 당하고 있습니다.

타블로씨는 여전히 수많은 네티즌들이 요구하는 공적 성적증명서 및 졸업증명서, 그리고 여권상의

국적 및 이름 생년월일등 진실된 자료를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지금이라도 정면으로 부딪쳐서 당당히 공개해서 논란의 여지를 불식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출처1 : http://explorecourses.stanford.edu/CourseSearch/search?view=catalog&page=0&catalog=&q=ME+191&collapse

출처2 : http://ughb.stanford.edu/   <--요기 들어가서 pdf 받으신후 ME191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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