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11총선, 1219대선을 전 후로.....
국회와 정부는 엉망이 되어버린 4대강 수변공원의 잡초나 큰빗이끼벌레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무성하게 모든 걸 덮어버리고 나무를 고사시키고 해충이 들끊고 썩으면서 고약한 악취와 수질까지 오염시키는... 말 그대로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오히려 해(害)가 되는 그런 존재 말 입니다.
저는 이 모든 원인을 관행처럼 반복되는 부정선거에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여론+개표조작을 넘어서 사전에 결과를 설정해 놓고 여론+투표+개표+사후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 말 입니다. 과거 1960년 315부정선거를 넘어서 수학+IT과학까지 더해진 부정선거의 업그레이드 판 입니다.
하지만 부정선거의 근본엔 돈과 권력에 매수된 세력, 그 중에 경기 심판이나 다름없는 선거조작위원회의 적극적인 가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이는 선거 개표자료(개표상황표, 방송제공자료) 조작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총체적 부정선거 증거 자료 중 일부입니다.
최초공개 - 대선 공문서 조작...........................
그럼 앞으로 부정세력들이 위기를 덮기 위한 아이템으로 무엇을 들고 나올수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그 아이템의 파괴력은 지난 아이템보다 더 커야 할 것이며, 천재지변이 아닌 인력이 개입하지만 인력으론 수습하기 어려운 엄청난 아이템이 될 것 입니다. 쉽게 말해서 끔찍한 대참사 말 입니다.
"설마, 그런 미친 짓꺼리를 하려고....."
아직도 이런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만을 하실건지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습니다. 작금에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정상적인 국가시스템에서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사고 때문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돈과 권력에 미쳐서 부정,조작,비리가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거짓을 거짓으로 감추고, 조작을 더 큰 조작으로 숨기는 "극단의 비정상" 으로 치닫고 있다고 봅니다. 더구나 자신의 목숨이 걸리게 되면 무슨 짓인들 못 하겠습니까?
작금의 현실이 100년 전 망국으로 치닫는 대한제국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모든 걸 덮어버릴 수 있는 아이템....)))
1. "에볼라 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전염병 확산(사진=연합뉴스)
2. 노후원전의 방사능 유출 등 심각한 사고 발생(사진출처-일본요미우리 신문 보도 캡쳐)
3. 주변국과 전면전에 준하는 군사적 무력충돌 발생(사진= AP(NEWSis)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폭격)
지금 이 아이의 모습이 내일 우리 아이의 모습이 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지금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사진 = AFP 구글 검색)
1.부정권력의 국민유린은 숙명입니다.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1.국민들이 멍청하고 비겁하면 짐승보다 못한 천민/노예 취급 당 합니다.
1.거짓은 거짓을 낳고, 조작은 더 많은 조작을, 부정은 더 큰 부정을 만듭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