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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보면서 느낀게 진짜 감이 없는 후보는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듯 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4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9 16:03:11
개누리가 발악당과 자루당으로 분리되면서 놓치 못하는게 가짜안보인데 

얘들 아직도 북한 미사일 한방에 국민들이 벌벌 떠는줄 압니다.

이건 대략 60~80년대에나 먹혔던 수법이에요.

그렇게 뇌가 발전을 안하니 나가 떨어지게 된겁니다.

물론 일베나 국정원 믿고 지들 나름대로는 안심할 구석은 있었겠죠.

근데 국민들은 이미 그 시대를 넘어서 2017년을 살아가고 있어요.

어느 순간 흑백논리도 안먹히기 시작했습니다.

조중동 꼴통이니 한경오 우리편 했던 사람들 이젠 슬슬 진실을 알고 

그저 지분 싸움에 진 놈들이 진보의 탈을 썻을뿐이란것도 알게 되었죠.

아직까지도 이런 저런 흑색선전에 놀아날수 있는건 아직 과도기 중이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국민들은 2012년도에 이미 저넘들이 부정선거 및 개표를 했다는걸 아는데

대선을 바라본다는 사람이 90년대에서 2012년 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10여년 전에 차떼기 박스떼기 하던 가다가 있으니 그 생활에 젖은것도 한몫할테지만,

SNS로 인지도좀 올렸다면 국민들 지적수준도 어느정도 올랐을지 감안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통시절의 개념을 버리지 못하고 지잘난줄만 아니 이 모냥 이꼴이 난거라고 봅니다. 

SNS 유튜브 기타 등등의 매개체를 이용해 가짜뉴스를 파악하고 가짜 보수 진보가 아닌 

상식 비상식으로 판단하는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니 구시대적 방식의 토론이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뜨린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시대적이고 감을 못잡는 후보를 어떻게 믿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보를 보고도 대연정을 꿈꾸는 후보는 2004년에서 못벗어난거고

흑색선전과 차떼기 박스떼기질 하던 후보는 2007년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냥반들아 지금 2017년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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