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all, confronted with this song the first time I felt had 'just' been consoled feeling was best.
무엇보다도 처음 이 곡을 접했을 때 느껴졌었던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 제일 좋았다.
이거 말이 되는 영작인가요?
I'm record anything that
나는 내 마음의 파장을 일으키는 내용이 담겨 있다면 어떤 것이든 기록한다.
여기 이 밑줄 친 부분을 어떻게 영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so I think It is meaningful that 그때 썼던 글들로 이 곡을 표현하는 것
영작??ㅠㅠㅠ?? 헬프미ㅜ
like now I
마치 지금의 나처럼
뜻이 통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