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사람의 본성이 보이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유를 보면 황당하고.. 화를 낼수도 없는 문제인데요.
유독 패스트푸드점만 가면 사람들이 쉽게 화를내고.. 진X을 부리는거 같더군요..
예를 들면.. 스프라이트를 주문했는데 왜 콜라를 주느냐.... 이게 화낼 일인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음료수를 잘못 받았다고 해서.. 패밀리레스토랑 같은곳에서는 화를 낼 사람은 없을꺼 같아요.. 머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왜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점만 가면..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걸까요..
꼭 예비군을 보는거 같아요..ㅠㅠ 평소엔 안그러던 분들도.. 예비군 복장 을 입으면.. 다른 행동을 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 처럼요
전 아무리 생각 해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직원이든 알바생이든.. 다 손님과 같은 사람들 인거 같은데요..
막대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닌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너무 씁슬 합니다..
메뉴가 잘못 나온게.. 화낼일인지 정말 저는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주고 화를내고.. 휴..
저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