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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8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당고
추천 : 1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9 20:04:35
글쓰기 누르려고 했는데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시 쓰는....
오늘 집에서 급똥이 마려웠는데 막 미친듯이 마려운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로 들ㅇㅓ가려 했는데 엄마가 있어서 5분?정도 기다렸는데 쥬글뻔ㅋㅋㅋㅋㅋ
결국 들어가서 누는데 눌 때만 해도 그는 평범한 똥이었져... 인 줄 알았습니다
근뎈ㅋㅋㅋㅋ변기를 봤는뎈ㅋㅋㅋㅋ웬 팔뚝만한 게 있는 거에욬ㅋㅋㅋㅋㅋ 진짜 바나나 두 개 붙여놓은 길잌ㅋㅋㅋㅋ깜짝놀랐어요
그래서 찍을까 5초간 고민하다 더러워서 결국 내렸는데 막힌 건 안비밀...★
나와서 엄마한테 자랑했어여 으헤헿ㅎ
쓰고 나니까 글에서 냄새나네여 킁ㅇ킇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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