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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구 “최순실 독일재산 추적하다보니 MB와 맞닿아 있더라”
게시물ID : sisa_870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32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3/19 21:08:46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최순실씨의 독일 재산 추적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안 전 청장은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137회에서 “도곡동 땅 사건 이후 이명박 정부의 대책점에 있는 사람으로 많은 비리 정보가 들어와서 쭉 재산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전 청장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최순실씨 관련 서류를 살펴보고 현지 답사를 하던 중 MB와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등과 함께 독일을 거듭 방문하며 최순실씨의 해외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있다.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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