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를 거쳐
정치의 무관심층이었던 제가
뉴스와 기사를 믿지않고
스스로 팩트체크하면서 정치를 보다보니
온갖 프레임 씌우려고 하는 꼴들이
참 같잖게 보이는데... 생각해보면
옛날에 벌어졌던 일들도 이런일들이 많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국민들이 정치에 깊이 관심이 없고
토론회가 열리면 토론은 안보고 토론 기사만 보며
표면적인 일들만 접하다 보니 프렘임 공격들이
굉장히 효과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얕은 수들인데도요...
정말 대대손손 정치에 관심가져라 일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