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X 50B
| 내구도 | 2100HP | 공격력 | 400/400/515 |
|---|---|---|---|
| 무게 제한(kg) | 62210/68000kg | 관통력 | 257/325/65 mm |
| 마력 | 1200 | 연사속도 | 6.4 r/m |
| 최대속도 | 65 km/h | 정밀도 | 0.35 m |
| 회전 속도 | 36 deg/s | 조준시간 | 2.5 s |
| 차체 장갑 | 170/30/30mm | 포 회전 속도 | 36 deg/s |
| 포탑 장갑 | 100/50/3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2/-8 |
| 신호 거리 | 750 m | 탄속 | 1067/1334/1067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56 |
오공비는 클립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빵국의 헤비다.
다만 원조답지 않게 미국 클립헤비인 57보다 성능이 딸리는게 문제다.
57은 4클립 탄간장전2초, 오공비는 4클립 탄간장전2.5초에 조준시간도 57이 조금더 빨라 화력면에선 오칠에 비해 뒤쳐진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기동성은 중형급으로 헤비중 가장 빠르지만 큰 차체와 10탑에선 없다시피한 포탑장갑으로 인해 중형처럼 운영하는 것은 무리다.
또 긴 탄간장전, 적은피통 , 물장포탑으로 1선에 잘못섰다간 순삭당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오공비만의 특이점이 한가지 있다면 바로 매우단단한 하부가 있다는 점이다.
다른곳은 100전후의 두께를 가지지만 이상하게 차체 하부만 200이넘는 두께를 가졌다.(다른곳에 갖다 붙일 장갑을 하부에 다 때려박았나보네)
그래서 하부를 때려놓고 오공비가 단단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오공비: 뭐라고?!)
57보다 화력이 약해도 기동성좋은 걸 타고 싶다 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57을 타는게 개이득.
★★★★★ 중에 ★★☆
AMX 50 FOCH(155)
| 내구도 | 1850HP | 공격력 | 750/750/1100 |
|---|---|---|---|
| 무게 제한(kg) | 57600/59560kg | 관통력 | 293/395/90 mm |
| 마력 | 1000 | 연사속도 | 3 r/m |
| 최대속도 | 50 km/h | 정밀도 | 0.36 m |
| 회전 속도 | 30 deg/s | 조준시간 | 3 s |
| 차체 장갑 | 180/40/40mm | 포 회전 속도 | 26 deg/s |
| 포탑 장갑 | 0/0/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2/-5 |
| 신호 거리 | 750 m | 탄속 | 826/826/826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30 |
한때는 57과 함께 OP로 군림하던 포슈였지만 구축의 대대적인 너프로 인해 관짝에 처박혀 요샌 보기가 정말 어렵다.
예전엔 263다음으로 빠른 기동성에 전면 약점부분도 지금보다 단단해서 왠만한 탄들은 다 튕겨냈었다.
후에 1200마력에서 1000마력으로 너프, 전면약점과 옆구리 장갑 너프+대미지 100 감소,위장력 감소로 OP에서 고인으로 탈바꿈을 했다.
750대미지의 탄을 5초간격으로 3발을 쏘는 데 탄간 장전이 5초면 궤도가 끊어져 있거나 가둬놓고 때리는게 아닌 이상 2발이상 맞추기는 힘들다.
OP시절에야 탱킹하면서 다때려박았지만 지금은 물장해진 약점때문에 3발다때려박으려다간 바로 차고로 간다.
게다가 클립간 장전도 40초가 넘기 때문에 dpm도 많이 후달린다.
포슈를 타느니 차라리 다른 구축을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10티어 구축중엔 포슈보다 구린걸 찾는건 어려우니까.
손 한번 잘못 댔다간 전차가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표본이다.(기껏 10티어 뽑으니까 엿맥이는 워게이 클라스)
★★★★★ 중에 ★★
Bat.-Châtillon 25 t
| 내구도 | 1800HP | 공격력 | 390/390/480 |
|---|---|---|---|
| 무게 제한(kg) | 24480/28000kg | 관통력 | 259/330/53 mm |
| 마력 | 720 | 연사속도 | 5.89 r/m |
| 최대속도 | 65 km/h | 정밀도 | 0.38 m |
| 회전 속도 | 42 deg/s | 조준시간 | 2.7 s |
| 차체 장갑 | 60/40/30mm | 포 회전 속도 | 38 deg/s |
| 포탑 장갑 | 50/30/15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1/-6 |
| 신호 거리 | 745 m | 탄속 | 930/1163/930 m/s |
| 화재율 | 10% | 탄창 수 | 36 |
바샷은 10티어 빵클립 중에 유일하게 탈만한 전차다.
390대미지의 탄을 무려 5발이나 한클립에 넣고 다니므로 한클립이면 중형이나 구축들을 차고로 보내주거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30에 달하는 추중비와 65km/h의 최고속도로 중형중에 기동성은 탑클래스.
차체도 매우작아 위장력이 좋아 등대하기도 좋고 회피기동에 유리하다.
하지만 빵중률 이라 불리우는 빵국 고유의 병맛같은 명중률로 근접교전이 아니면 이상하게 많이 빗나가는 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장갑또한 경전이나 두르고 다닐만한 장갑두께로 고폭탄에 관통을 당하거나 183헤쉬를 처맞고 한방에 차고로 가는경우도 있다.(그나마 요즘엔 183들이 철갑을 많이 들고다녀서 다행이야.)
기동성에 비해 회전속도가 다소 낮아 아쉬움을 더한다.
탄간장전도 2.73초로 길어 저격하는게 아니면 가만히 앉아 한클립을 다비워내기란 어렵다.
클립장전시간도 길어 전투초반에 자리를 잡으러 가는 도중에 장전이 안 돼있어 그냥 맞고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매우빠른 기동성과 클립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후반까지 살아남는 다면 큰활약을 할 수 있고 탄빠진 적을 때리기에 매우 좋다.
또 실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전차중 하나다.
★★★★★ 중에 ★★★☆
Bat.-Châtillon 155 58
| 내구도 | 490HP | 공격력 | 1250/1250/720 |
|---|---|---|---|
| 무게 제한(kg) | 35000/38000kg | 관통력 | 95/95/185 mm |
| 마력 | 720 | 연사속도 | 2.45 r/m |
| 최대속도 | 62 km/h | 정밀도 | 0.68 m |
| 회전 속도 | 36 deg/s | 조준시간 | 5.5 s |
| 차체 장갑 | 50/30/20mm | 포 회전 속도 | 10 deg/s |
| 포탑 장갑 | 30/0/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380 m | 상하 포각 | 45/-0 |
| 신호 거리 | 745 m | 탄속 | 490/490/490 m/s |
| 화재율 | 10% | 탄창 수 | 36 |
클립의 원조인 빵국답게 유일하게 클립을 사용하는 자주포다.
1250대미지의 고폭탄을 한클립에 4발이나 장전해 당하는 입장에선 매우 빡치는 놈중 하나.(궤도가 끊어졌는 데 수리킷이 없다면.. 그켬)
명중률도 261다음으로 좋고 차체도 작고 기동성은 10티어중에 가장빠르기 때문에 생존에 매우 유리하다.또 10티어 자주중에 유일하게 포탑이 돌아간다.
허나 70초가 넘어가는 클립간 장전시간으로 꿀딜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장전이 안되어 놓치는 경우가 많고 낮은 고폭대미지로 맞춘다 해도 뚜껑을 따지 않는 이상 큰 대미지를 주기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떡장돼지들을 두려움에 떨게하는 자주포의 철갑탄도 바샷자주의 경우 관통력이 185라는 엄청나게 낮은 관통력으로 철갑을 무쓸모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도 자주포중에 가장 재미있다는 평을 받는다.
★★★★★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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