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 = 콜로세움,.
게시물ID : freeboard_870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렉트릭아트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5 20:56:44
옵션
  • 본인삭제금지
오유 = 콜로세움,.
싸워 이기면 됨 소수의견? 싸워이기면 됨. 그리고 죽어있으면 됨..
그러다 또 억울하면 이렇게 이야기 꺼내고 또 싸워 이기면 됨.
괜시리 '광장'이라하겠습니까...

공정하게 논리적으로 비하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워 이기는 것이 정당한것 아니겠습니까?

여시에게 당했다기 보다 그 당시 여성에 대한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가 강했으며 오유 또한 여성존중이라는 의미로 그런 험한 말을 자재한 것이죠.
김여사 솔직히 비하 단어 죠. 욕보다 좀 더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직접 들으면 ..

저도 '김기사'님 왜 그러셨어요 인생 헛사셨구만.. 이제 인실좆함 당해보시죠. 하면
좆같은거 차라리 욕을 해라 할것 같아요.

아무튼 오유는 광장이고 누가 누구를 제제할 수 있는 방법이 말싸움이고 비하 비난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맞다 싶으면 밀고 가는거죠.

소수의견 무시한다라는 것 그 소수의견이 막힌다 라는 것 실례가 뭐가 있나요?

가볍게 노상방뇨가 있겠죠. 급한데 화장실은 없고 그래서 했는데 하필 경찰이 보고 있다면 걸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그런데.. 오유는 유저들이 다 '경찰'이에요..
무섭죠... 그래서 함부로 말 못해요. 왜냐면 오유는 '광장'이자 모니터 너머에 '진짜 사람'이 있다고 믿고 사니까요.

이런 오유가 싫다면 떠나는 것이고(그래서 수많은 컨텐츠들을 생성하지 못하죠) .. 좀 자유롭게 해도 되는 사람들이 바로
네임드 아닐까요? 네임드니까 그래도 돼.. 라는 허용 다른 사이트 분명 존재할텐데요..

오유는 네임드가 없어요. 그래서 사회에서 찌질하던 잘나가던 그런 사회적 암묵적 계급자체를 거부하죠.

[내가 오유에 이정도 해줬는데 이정도 말도 못해? 내가 오유에 베오베에 몇번 갔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말을 못해?

아놔 진짜 '김여사'한번 이야기 했다가 완전 뭐로 몰리고 이거 분위기 뭣갔네 어제 추천날리며 귀염 떨었던 것들은 다 어디갔나?] 싶은거겠죠.

누누히 말하지만 오유는 광장이고 콜로세움이에요 말 하고 이겨야 하고 비공감 먹어도 어느정도 무시하고 그런 넘들도 있나보지 하고 넘어가야해요.

이해 할 수 없으면  이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추천받고 이제 이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베오베까지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떠나시던 말던 관계없죠. 

뭐 내가 서울시청앞 광장에 게시판에 글을 쓰던 뭘하던 관계없잖아요.


p.s 
여시사태 이전에 콜로세움은 그냥 게시물 내에서만 투닥거린거였는데... 
이제 과거처럼 하루 종일 ... 게시물과 게시물들이 투닥거림.. 
리플로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해서... 귀찮아 한꺼번에.. 
출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니 공감이나 비공감이나 감정없이 받아 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