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두 명이 요단강을 건너 갔습니다.
게시물ID : sisa_870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1,100일
추천 : 3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9 23:03:19
제 맘속의 요단강을 건너 갔습니다.

아침에는 이재명이 세월호 발언으로.
저녁엔 안희정이 전두환, 호남 발언으로.

어차피 같이 가야할 사람들이라 생각해왔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 나머지 인생에서  두 사람을 지지할 일은 없습니다. 

특히 안희정 너는 그 분을 직접 모시고도
그런 짓거리를 하다니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