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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치에 같은편이란 없었나???
게시물ID : sisa_870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멕스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00:07:04
명품 사극 드라마로 평가 받았던 '정도전'에서 이인임이 한 말.

"정치에서 인간관계는 적 아니면 도구"

정치에 같은편이 없었다는게 안희정 지사의 흑색선전에 절실히 느껴집니다.

박원순 시장, 김부겸 의원이 문재인 대표를 물고 늘어질  때

안희정 지사만큼은 네거티브 안했죠. 안희정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두환 표창 발언은 진짜 아니잖아요.

문대표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수행했지 전두환을 위해서 일했나요?

이건 대한민국을 지킨 예비역들에게 대한 모독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발언은 너무했습니다. 해도 너무했습니다.

안 지사 이 부분은 해명이 필요합니다.

제가 군생활때 죽도록 일 한것은 모두 이명박을 위해서 였던가요??

아무리 살얼음 같은 정치판이지만 정말 너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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